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4 오후 06:22: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알림
행사전시
결혼/돌
개업/이전/모임
사고팔고
구직
구인
매매/임대
갤러리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부고안내
 
뉴스 > 사회일반
편의점 약 판매 제한 '있으나 마나'
지자체, 1회 1개 제한 과태료 등 처분 전무...분할결제 편법에 약물 오남용 우려
이인식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6일(월) 11:16
편의점에 비치된 안전상비약의 분할결제가 가능해 약물 오남용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가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제도는 1회 판매수량을 1개의 포장단위로 제한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편의점 3,300여곳 중 973곳(42.3%)이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편의점은 점주가 4시간의 교육만 이수하면 의약품 판매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는 교육 의무 대상자가 아니어서 동일 의약품이 한번에 2개 이상 결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일부 편의점은 결제가 되지 않을 경우 인근 편의점을 이용하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청양읍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점주로부터 별도로 의약품 판매에 대한 얘기를 듣지 못했다”며 “소비자가 같은 의약품 여러 개를 원하면 개별로 분할결제를 해주고 있다”며 말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상비약 구비 편의점 가운데 의약품 복수판매로 과태료나 등록취소 등의 처분을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이에 대해 보건 당국과 일선 지자체는 시스템과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단속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충남도 한 관계자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판매상의 허점을 시스템적으로 완벽히 막기란 힘들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식 기자  
- Copyrights ⓒ청양백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홍성군 , 2019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김돈곤 군수 읍면순방
기해년 첫 청양군의회 제251회 임시..
김돈곤 청양군수 국도비 확보 잰걸..
충남도교육청, 국가기록원 평가 2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도시문화체험은..
공유토지 분할 신청 서두르세요
청양군 예비군지역대 8일 창설
농약 마구 쓰면 농산물출하 못할 수..
경희대 의료봉사단 원더스 운곡면민..
최신뉴스
김돈곤 군수 읍면순방  
“군민 행복과 안전이 최우선이다!..  
홍성군, 설맞이 성수식품 합동단속..  
홍성군 , 2019 새해농업인 실용교..  
부여군 부소산성 경관조명 추가 설..  
공주시, 남공주산단 조기 조성위해..  
부여군,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전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도시문화체험..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으로 플로리..  
‘다양한 경험! 즐거움 가득! 안전..  
충남도교육청, 국가기록원 평가 2..  
김돈곤 청양군수 국도비 확보 잰걸..  
기해년 첫 청양군의회 제251회 임..  
화성면, 청렴하고 친절하게 일해요..  

인사말 임직원 윤리강령 편집규약 저작권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상호: 청양백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07-81-14248/ 주소: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중앙로 126(읍내리 163-5) / 발행인.편집인: 이만식
mail: bjnews@naver.com / Tel: 041-943-1771 / Fax : 041-943-1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 다011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만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