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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연탄값 또 올라유?” 기습인상 조짐에 빈곤층 한숨만
장당 100원 인상땐 900원 큰 부담...연탄쿠폰 300장 지원 겨우내 턱없어
청양닷컴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6일(월) 11:23
“지금도 살기 팍팍한데,연탄값을 또 올린다고?” 수십년째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김모(72·청양읍) 할머니는 올해 또 연탄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소식에 깜짝 놀라며 말했다.
김모 할머니는 “겨우내 1000장 가까이 연탄을 때는데, 우리같은 서민들은 값이 오르면 정말 살기 힘들어진다”고 하소연했다.
경기불황 속에 서민들의 주요 난방수단인 연탄가격이 지난해 7년만에 인상된 데 이어 또 오를 조짐을 보이면서 에너지 빈곤층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2일 청양군발전연구회에 따르면 도내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는 3만여 가구로, 이 가구들은 여름 장마철(20여일)과 9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중순까지 가구당 1000~1200장 가량의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청양군발전연구회 한 관계자은 “정부가 오는 15일을 전후해 연탄가격을 장당 100원(16.6%)정도를 기습인상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100원이 인상될 경우 배달료를 포함해 연탄 한 장당 800원~900원까지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연탄 가격이 16.6% 인상될 경우 에너지 빈곤층은 연탄사용 난방비로 월 12만원씩 연 96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정부가 연탄쿠폰 등을 통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연탄쿠폰으로 살 수 있는 연탄은 300장 정도에 불과해 한겨울을 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데다 지급 대상자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김종대 청양군발전연구회 회장은 “기습인상 소식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가격을 올리면 올 겨울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랜서 조정상 기자. bjnews@naver.com
청양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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