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19 오후 12:52: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알림
행사전시
결혼/돌
개업/이전/모임
사고팔고
구직
구인
매매/임대
갤러리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부고안내
 
뉴스 > 정치·행정
양금봉 의원 “줄이기 위주 해양쓰레기 정책 전환 시급”
제324회 임시회 서면 도정·교육행정 질의 통해 ‘사후 관리’→‘사전 예방’ 전환 제안
청양닷컴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4일(월) 11:26
ⓒ 청양백제신문

육상기인 해양쓰레기 유입 차단, 쓰레기처리비용 분담 강화 필요 주장
충남의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사후 처리적 접근’에서 ‘사전 예방적 접근’으로 정책방향을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서천2·더불어민주당·사진)은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9일 서면 도정·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충남도 해양쓰레기 관리방향인 ‘줄이기’ 위주의 정책만으로는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없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이어 “국비지원 중심에서 오염원인 책임 강화 중심으로 매립·소각 위주에서 재활용자원화 촉진 정책으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해양쓰레기 유입량은 연 평균 1만 8535톤으로 이중 61%가 육상에서 발생했고, 39%가 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5657톤이었던 해안가쓰레기 수거량은 2018년 1만 1792톤, 지난해 1만 2640톤으로 증가하는 등 여전히 해양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어 해양생태계파괴는 물론 어업인들의 피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 의원은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원별·오염분포별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시·군별 유입원을 찾아 쓰레기처리비용 분담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육상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을 위해 현재 금강하구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유입차단시설을 상류지역까지 확대하고 관리·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탄소에너지 시대, 육상이나 해상에서 쓰고 버려지는 다양한 해양쓰레기는 미래 인류생존을 목 조이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충남도의 각별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청양닷컴 기자  
- Copyrights ⓒ청양백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양소방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
도의회 ‘명품’ 서천 김 발전방안 ..
김명선 충남도의장, 의과대학 설립 ..
청남초,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
청양홍보 주민모임 ‘글고운’ 활동..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지원 ‘성..
“사후 대처보다 자살예방 밑그림 ..
청양에서 기능성 멜론 ‘가바론’ ..
청남초, 말 달리자! 제1회 신나는 ..
도의회 ‘소멸 우려지역 기본소득 ..
최신뉴스
청양유치원, ‘민속의 날 운영주간..  
장평초, 한글날 계기교육 실시  
청양도서관, 하반기 도서관프로그..  
운곡초, 나라사랑·평화통일 교육 ..  
청양고 ‘블라인드 채용을 위한 자..  
청양교육지원청, 청양 작은학교 공..  
청남초,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  
도의회 안건소위 도내 수해복구 현..  
도의회, 충남형 사회서비스원 운영..  
도의회 ‘소멸 우려지역 기본소득 ..  
김명선 충남도의장, 의과대학 설립..  
도의회 ‘명품’ 서천 김 발전방안..  
김명선 충남도의장 ‘중간관리자’..  
김기서 도의원, 2020 풀뿌리자치대..  
홍성군, 에코-프라이데이(eco-frid..  

인사말 임직원 윤리강령 편집규약 저작권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상호: 청양백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07-81-14248/ 주소: 충남 청양군 청양읍 칠갑산로 12길 17 / 발행인.편집인: 이인식
mail: bjnews@naver.com / Tel: 041-943-1771 / Fax : 041-943-1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 다011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인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