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15 오후 06:13: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알림
행사전시
결혼/돌
개업/이전/모임
사고팔고
구직
구인
매매/임대
갤러리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부고안내
 
뉴스 > 지방자치
양승조 측근 양승숙 원장, 인권센터 고발된 사연
1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노조 기자회견
청양닷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8일(월) 14:15
"양 원장 공공성 훼손, 독단적 기관운영" 비판
양승숙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이 인권침해와 노동조합 비난행위 등으로 인해 충남도 인권센터에 고발조치 됐다.
1일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지부(이하 노조) 는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숙 원장은 공공성을 훼손하는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기관 운영을 당장 중단하라”며 “양 원장을 도 인권센터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양 원장이 취임 이후 직원 의견 수렴 없이 행정조직을 확대하고 연구기능을 약화시키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있으며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공개 비난, 노-노 갈등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또 재향군인회 여부회장직을 겸임하며 이와 관련된 활동을 출장 처리하고 관용차를 이용했으며 언론사에 연재하는 칼럼을 연구원들에게 대필시키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문제도 제기했다.
이들은 “직원들 과반수이상이 반대하는 조직 개편안을 이사회에 상정하려다 의결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가 무산되자 ‘앞으로 모든 결재를 하지 않겠다’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이사회 무산 책임을 기획조정실장에게 몰아 보직 해임 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자 통보만으로 기획조정실장을 보직 해임한 사실을 노조가 문제 삼자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공개 비난 하는 등 양 원장은 자신의 독선과 감정에 치우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인사 전횡을 일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도는 여성정책개발원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 사태를 엄중히 조사하고 기관의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대로 관리 감독 하라”고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양 원장은 채용 당시, 과락으로 인한 점수 조정과 여성정책 비전문가 등의 이유로 양승조 충남지사의 ‘측근 챙기기’라는 채용 특혜 시비가 일었다.
이에 당시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양 원장이) 조직 관리에 강점이 있으며 도정 철학을 같이 하는 캠프 인사를 채용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임명을 강행 했다.
하지만 양 원장의 취임 8개월 여 만에 기관의 문제가 불거지며, 전문성과 자격 여부를 고려하지 않는 양 지사의 공공기관장 인선 방식이 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조의 주장에 대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기획조정실장 보직 해임은 그동안 책임 있는 업무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원장과의 파트너 십 구축에 어려움 등이 발생해 취한 조치 일 뿐”이라며 “직제 개정도 공공기관장 업무보고에서 보고하고 감독 부서인 도 여성가족정책관과도 협의 했다”고 반박했다.
또 “공인노무사의 자문 결과 직제에 관한 규정은 사용자의 경영권에 속해 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했다”고 주장했다.
청양닷컴 기자  
- Copyrights ⓒ청양백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양전통시장 토요텃밭장터·별자리..
청양군 비봉면 의용소방대 환경정화..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 친..
청양군, 27일부터 어린이 물놀이장 ..
청양군 남양면 7월 이장회의 개최
청양농협 농산물(메론) 무료시식회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 주간행사 ..
더 높게, 튼튼하게! 건축으로 상상 ..
오인환 의원, 주민참여예산제 더 활..
‘밤 생산량’ 수매 턱없이 부족.....
최신뉴스
오인환 의원, 주민참여예산제 더 ..  
농경환위,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  
더 높게, 튼튼하게! 건축으로 상상..  
하늘 아래 바다에서 한마음이 되다  
「마음길, 숲길, 마을길에서 펼치..  
청남초 ‘나의 꿈 가꾸기’ 발표대..  
정산초, 부모님이 그려준 놀잇길 ..  
가남초, 상큼한 레몬청을 만들어보..  
청정청양 이미지 먹칠  
청양농협 농산물(메론) 무료시식..  
‘밤 생산량’ 수매 턱없이 부족....  
청양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  
청양군 화암리 주민들 도시 학생들..  
청양군, 정산정수장 급수지역 수질..  
화성면, 3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안..  

인사말 임직원 윤리강령 편집규약 저작권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상호: 청양백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07-81-14248/ 주소: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중앙로 126(읍내리 163-5) / 발행인.편집인: 이만식
mail: bjnews@naver.com / Tel: 041-943-1771 / Fax : 041-943-179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 다011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만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