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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 잇기! 마을에서 놀자~
'2018 구기자와 함께 익는 은골마을이야기’ 축제
청양닷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5일(월) 15:17
ⓒ 청양백제신문

 가남초등학교(교장 김지석)는 지난달 30일 ‘어서 와~구기자와 함께 익는 은골마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관산리 은골마을에서 작은 마을 축제를 열었다.
이 행사는 가남초 전교생과 교직원들, 청양군 문화 품앗이 어얼쑤(대표 황성은)와 마을교사들, 청양군 마을 만들기 회원들과 은골 구기자체험마을 사람들 등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마침 은골은 고요하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었다. 가남초와 은골체험마을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 교육에 마을이 함께 참여하고 학교에서도 마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기로 약속하였다. 최대한 지역민들에게 이익을 주며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가기 위한 교육협약 체결로 행사를 열었다.
마을교사들의 참여로 그동안 학교에서 해보지 못한 활동들이 진행되었는데 짚으로 새끼를 꼬아 계란 꾸러미 만들기, 군밤 구워 먹기, 마을 걷기와 미션 수행하기, 실을 꼬아 나만의 컵받침 만들기, 구기자칼국수 만들기, 목공 기초 체험 등 마을교사들이 준비한 프로그램들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가남초 학생들의 공연은 치어리딩, 동극 <신콩쥐전>, 선생님과 기타랑 노래하기가 이어졌으며, 어얼쑤 황성은 선생님의 오카리나 독주 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졌다.
비봉산 자락의 조용한 동네가 아이들의 공연과 함성으로 가득 찼으며 학생들도 이색적인 체험활동에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가남초 학생회는 어얼쑤 선생님들의 목공예 지도로 소반을 4개 만들어 마을에 기증하였다. 4학년 조수현 학생은 “학교 옆 아주 가까이 있는 마을이지만 처음 가보았어요. 어제까지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미서 누나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있는 멋진 길이 있었어요. 우리들이 뛰어놀거나 공연도 할 수 있는 넓은 체육공원도 있었고 군밤과, 콩떡과 칼국수가 맛있는 동네였어요. 마을 선생님들도 좋아서 또 오고 싶어요.” 라고 말하였다.
청양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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