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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요양원 '노인학대' 영업정지 3개월
대표자, 시어머니 갑질 행위 은폐 의혹... 치료 소홀 방임행위 사실로 드러나
청양닷컴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화) 17:30
ⓒ 청양백제신문

현재 우리나라에서 요양시설에 있는 노인은 전국적으로 15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요양시설에 직접 가 보면 어르신을 가족같이 돌봐준다고 홍보문구를 흔히 볼 수가 있다.
정말 그럴까?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시어머니의 갑질행위에 대한 은폐 및 허위보고, 치료 소홀로 방임행위가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청양군은 노인 학대 판결 결과에 따라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69 소재 정산요양원(대표자 최성옥)에 대해 자신의 보호, 감독을 받는 수급자를 유기하거나 치료를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가 드러나 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사건 전모를 들어다 보면 정모씨 보호자가 지난 2018년 12월30일 요양기관에 방문하였는데 얼굴과 목에 심각한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항의하였으나 요양기관의 무책임한 행위에 분노를 느끼고 청양군 및 관계기관에 노인학대 신고를 하였다는 것.
청양군은 신고를 접하고 신속하게 지난 1월3일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2명, 청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팀장 외 2명, 주민복지실 담당자 1명 등이 1차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1차 2차 조사결과에 따르면 입소노인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히 치료를하지 않았고 보호자에게 즉시 통보를 하지 않았으며 입소노인 간 마찰, 싸움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적절한 조치와 대안을 모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청양보건의료원 진료시 담당의사가 상급기관에 진료를 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조치를 취하지 않은 학대행위가 있었다는 것
청양군 장기요양기관 담당자는 "행정절차법 제21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발송하였으며 청문 및 의견제출이 없어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하였으며 시설입소자 이송에 따라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입소노인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히 치료를 하지 않았고 보호자에게 즉시 통보도 하지 않았다"며 "입소노인 간 마찰 싸움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적절한 조치와 대안을 모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모 보호자는 "어르신을 가족같이 돌봐준다고 말해놓고 대표자 시어머니의 갑질행위에 대해 은폐에 급급한 행위는 물론 의료원 진료시 담당의사가 상급기관 진료를 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행위는 도저히 용답할 수가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청양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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