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신문 창간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밝은 생각’‘좋은 소식’의 기치 아래 건전한 여론형성과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 오신 백제신문 이만식 발행인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경의를 드립니다.
백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신문창간과 더불어 지금까지 우리지역의 문화 창달을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제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백제신문은 지난 1999년 청양지역 사회의 변화와 개혁에 대한 뜻을 모아 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아우르면서 지역 사회의 공기(公器)가 되었습니다. 백제신문이 그늘진 곳과 소외된 이웃들을 어루만지는 데 앞장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4돌을 축하드립니다. 백제신문하면 밝은 이미지가 생각이 듭니다. 청양군의 밝은 미래와 같은 빛깔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제 교유의 빛이 나지는 않았지만 점차 완연해 지는 비전은 참으로 기대가 만발합니다
백제신문의 1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 정보하시대에 언론의 사회적 역할은 중요한 자리를 자치하고 있습니다.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지역사회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 나갈 신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민 모두가 반갑게 맞이해봅시다. 사회적 시민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일은 아마도 자원봉사일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대한 확신을 기초로 개인의 잠재력 가능성을 개발하고 인간의 사회적 책임을 이루려는 사명감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성심을 다해 봉사하는 한 해되시길 바랍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사랑과 격려보다는 비난과 비판, 우리 보다는 나에 집착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갈등이 증폭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백제의 얼 계승과 언론의 기본정신 창달에 진력해 온 백제신문 창간 14주년을 청양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양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올바른 언론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의 여론창구 역할과 청양교육 발전상은 물론, 학교 특화 프로젝트를 교육공동체에게 교육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정을 다한 백제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먼저 백제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밝은 생각’ ‘좋은 소식’을 기치로 지역문화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오신 백제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제신문 가족여러분!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가을에 맞이하는 백제신문 창간 14주년을 전 청양경찰 가족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양 지역의 대표 신문사로 발빠르게 생생한 지역소식 전달과 농민들의 정보교류에 힘써온 백제신문사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까운 이웃도 잘 알지 못하고 지내는 시대에 우리지역 소식을 알리며 소통을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양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농촌경제의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온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먼저 지방자치의 참 언론문화를 창조하고 “밝은생각” “좋은소식”을 기치로 삼아 지역의 소식과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백제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청양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김태권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백제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제신문 가족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먼저 그 동안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온 백제신문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남도의 중심 청양과 인근 지역의 언론 문화를 선도해 가는 백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충남의 모든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밝은 생각’ ‘좋은 소식’을 전하는 충남지역의 종합시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며 참 언론을 추구해 온 이만식 발행인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세월 불철주야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았던 백제신문사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년이라는 세월속에 백제신문은 명실공히 청양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자리 잡으며, 청양 지역은 물론 공주, 부여, 보령, 홍성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도민들과 공유하면서 내실 있게 발전을 해왔습니다
충남지역 종합시사언론 백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21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청남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청양에서 탄생한 언론으로 지역의 독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생생한 정보, 알찬소식을 전달하며 열린 공간을 꾸준히 제공하는 등 참 언론의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밝은 생각, 좋은 소식’을 기치로 우리 지역 종합시사지로 자리매김한 백제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저는 먼저 이를 210만 충남도민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아울러 오늘날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으로 우뚝 서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완구입니다. 먼저 청양 지역민을 대변하며 지방언론의 정도를 걸어온 우리 백제신문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과 사회를 위해 언론인으로 헌신해 오신 김태권 고문님, 이인식 편집국장을 비롯한 백제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청양의 희망언론, 지역사회 중심언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태어난 백제신문이 오늘로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도내 최초로 청양을 비롯하여 공주, 부여, 보령, 홍성, 당진, 서산, 태안, 예산지역 등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새 시대의 매체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백제신문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종합 시사주간지 창간함으로써 명실공히 지역주민과 함께 힘찬 첫 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충청남도 10개 시·군이 참가한 제1회 충청남도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 우승을 차지한 청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진섭, 왼쪽에서 첫 번째) 회원들이 지난 14일 청양군청을 찾아 이석화 청양군수와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