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태종 이세민. 태평성대의 대명사 격인 ‘정관의 치’(貞觀之治)로 유명한 중국 당나라 2대 황제다. 그런 이세민은 ‘현무문의 정변’을 일으켜 태자였던 이건성을 죽이고 왕위를 차치했던 사람이다. 태종에겐 어질고 유능한 재상과 신하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직간..
“새로운 시작의 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고, 노력한 만큼 보람이 따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양군민 여러분, 청년농업인, 그리고 4-H회원 모두의 건승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기민 충남도청 정책협력팀장..
이정우 충남도의원(사진)이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과 주민불편 사항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정우 도의원은 청양읍 교월리· 정산면 서정리 리브투게더 후속 사업을 위한 ‘충청남도개발공사에 대한 출자 동의안’이 기획경제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
내 고향 청양은 남의 것 탐하지 않고 이웃과 오손도손 정을 나누며 아이들을 보살피고 어른을 존경하는 인정이 넘치는 지역이었다.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선·후배를 무시한 채, 서로 소리 높여 싸우고, 감정이 격해져 얼굴까지 붉힌 채..
연말 연시는 숨가쁘게 내 닫 던 발걸음도 잠시 주춤해지고, 마음마저 넉넉해지는 시간이다. 작은 배려에도 웃고, 오래된 상처도 덮어두고, 서로를 향해 한 발씩 더 다가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맘때 쯤이면 도심마다 X-MAS 트리에 불빛이 들어 오고, 교회마다 캐롤..
“지금 대한민국은 공동체 의식과 역사관이 없는 정치인들의 리더십 빈곤이 가장 큰 문제라는 주옥같은 김형석 교수님 말씀이 필자의 가슴을 억누른다.” 지역사회 원로란 수십 년간 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에 참여하며, 깊은 경륜과 사회적 영향력을..
대한민국의 농촌과 지방은 지금 조용한 침식을 겪고 있다. 통계는 이미 오래 전부터 경고음을 울려왔지만, 이제 그 숫자들은 현실속에서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들고, 학교는 문을 닫고, 마을은 생기를 잃어간다. 지역소멸은 지방이 스스..
지천댐 건설을 추진하면 최대 수혜지역은 어디일까? 당연히 청양군이다. 그리고 청양읍을 비롯, 대치면, 남양면이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들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폐수를 관로를 따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 후 지천댐 밖으로 배출됨에 따라 지천댐은 전국에서 가장..
최근 언론보도에 장식하는 기사 가운데 빈도수가 가장 높은 것 중 하나가 집단행동 문제다. ‘우리지역은 안돼’, ‘그건 절대 불가’ 뭐 이런 내용이다. 속을 들여다보면 그럴만한 사정과 이유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집단행동으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사안도 있다. 그..
한국은 지금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절반이상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상당수 농촌 지역은 이미 행정기능 외에는 사실상 기능이 정지된 상태다. 지방소멸은 더 이상 가설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구조적 문제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제358회 임시회 기간인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천과 부여 지역의 주요 농수산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첫째 날에는 서천군 소재 김가공특화단지 충남마른김가공수산업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역 해조류 산업의 육성‧가공..
충남도의회가 민간위탁 사무의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충남도의회는 최광희 의원(보령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무의 민간위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58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개..
충남도의회는 16일 새마을운동 정신 계승과 충남 지역 발전 방안 연구를 위한 ‘새마을운동의 도시화와 시대 반영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양경모)을 공식 출범했다. 연구모임은 이날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 모임..
충남도의회는 15일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제35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도교육감 소속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직..
충남도의회가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5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
충남도의회가 충남연구원의 역할 확대와 정책연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아산6·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충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5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제1차..
충남도의회가 도내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김도훈 의원(천안6·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하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강화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
충남도의회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행정서비스 ..
□ 충남도의회는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도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례안은 「지방세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관련 준용 조항을 정비..
충남도의회는 14일 ‘충청남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58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늘어나는 국가유산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보존 관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