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은 지난 27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양의 청정 먹거리를 알려온 직매장 입점 업체들과 청양먹거리직매장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특히 군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을 직매장 내부(1층, 2층)에 특별히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양의 영양 가득한 제철 지역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인기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미니 치아바타, 달콤한 구움과자 등 다양한 간식류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스마트폰 속 소중한 추억 사진을 무료로 즉석 인화해 주는 ‘추억의 사진인화소’, 다양한 중고 서적과 아기자기한 문구류를 둘러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 등 감성적인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주말 나들이 공간을 연출했다.
/이종석 충남취재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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