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의 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삶의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고, 노력한 만큼 보람이 따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양군민 여러분, 청년농업인, 그리고 4-H회원 모두의 건승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기민 충남도청 정책협력팀장은 “새로운 세대가 주역이 되려면 기성세대와 차별화되는 시대정신이 필요하다”며 “청년 농업인들, 충남 한계 넘어 세계를 향해 꿈꿔야할 시점”입니다. 다음은 일문 일답- 신기민 팀장의 생활신조 좌우명은?▶ ‘이 또한 지나가리다’라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좋은 일이 생길 때에도 자만하지 않고, 고난을 겪을 때에도 좌절하지 않게 해 주는 이야기라 널리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격언이다. 주로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이 말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수없이 오간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 더 공감하게 되었다.- 청년 농업인 발전을 위해 열정을 보인 이유는?▶ 농촌 초고령화로 농업의 세대교체가 어느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현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은 청년농업인 적극 육성임. 그리하여 청년농 육성에 정부나 지자체의 막대한 예산이 투자 되는중. 엄청난 예산이 투자되는 만큼 청년들이 농촌에 그리고 농업에 잘 정착해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 허나, 제대로된 정착을 위해선 “돈 주는 농업”이 아닌 “돈 버는 농업”이 되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이 필요한데, 이러한 목소리가 많지 않은 듯 하여 기회가 있을시 적극 의견을 개진하게 됨.- 청년 농업인에 꿈과 용기를 주었다는 평가에 대해?▶ 과분한 말씀임. 전국을 다니며 많은 청년농업인들을 만났고 저보다 훨씬 훌륭하고 유능한 청년들이 많았음. 그들 역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좋은 정책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활동 하고 있음. 저는 그런 청년들에게 아직도 많이 배우고있는 단계임.- 청년 농업인의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저보다 더 뛰어난 청년리더들이 많지만, 실제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행정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에 차별성 있어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음. - 4-H 활동에 철학이 있다면?▶ 요 근래 다양한 청년농업인 단체가 많이 생기고 있지만, 역사와 규모를 본다면 4-H연합회 가 선두 단체임. 선배님들이 일궈놓으신 4-H 철학을 계승하면서, 귀농·귀촌을 한 청년들에게는 보다 더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도록 활동 하고자 함.-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실 청년보좌역으로 아쉬움과 보람을 느낀 것이 있다면?▶ 농업인 출신 보좌관이었기에 회의 시마다 장관님을 비롯한 간부들이 저에게 많은 질의를 했었고, 제 의견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이 될 때 매우 보람 있었음. 아쉬운 점은 농업인들의 삶에는 정쟁이 없어야 하나 신속히 개선되어야 하는 법 또는 정책들이 국회 및 타 기관들의 비협조로 흐지부지될 때 아쉬움이 컸음.- 충남도청 정책협력팀장의 역할은?▶ 도민을 위한 입법 및 정책, 지원 등을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들을 방문하여 업무 협의를 하고, 정책자문위원회, 정책특별보좌관 업무를 운영 및 지원함.- 청년 농업인들에게 조언이 있다면?▶ 농업인도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라고 생각함. 법무, 세무, 노무 등 다양안 업무지식을 숙지하고, 농작물 생산만이 아닌 가공, 유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경영인 마인드를 갖고 농업을 대했으면 좋겠음. 농업은 생각을 달리하고 공부하면 돈을 잘 버는 업종임.- 4-H회원들에 한 말씀?▶ 청양에 잘 정착할 수 있었던건 4-H연합회원들 덕분이었음. 항상 감사함 마음을 갖고 있고, 그 보답은 제 소임을 다하여 회원들이 농업 활동 및 농촌 생활에 어려움 없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함. 어느 위치에 있든 점점 나아지는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헌신 할테니 꼭 청양에서 오랫동안 함께 지냈으면 함.이인식 대표기자 / 정리 민태임 기자프로필 2면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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