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국민의힘 청양군수 후보는 정산면 장날 유세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를 강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동 4개 면 발전과 어르신 복지 확대 방안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25일 열린 유세 현장에는 약 1,000여 명의 군민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인 이날 유세에는 정진석 (전)국회의원 특별보좌관인 황선만 씨도 참석해 "약속을 지키는 군수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홍열 후보는 연설에서 "청양의 균형 발전을 위해 산동 4개 면 발전에 힘쓰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추가로 10만 원을 더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김 후보는 재원 마련 방안으로 `햇빛 연금 소득사업`을 제시했다. 이는 방치된 군유지와 휴경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주민소득형 에너지 사업 모델이다.     김 후보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주민들에게 다시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또한 "실질적으로 청양군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겠다"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유세장을 찾은 군민들은 "김홍열"을 연호하며 "청양을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바꿔 달라"고 응원을 보내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후보는 "기본소득 15만 원은 국가 사업이기 때문에 누가 군수가 되더라도 변함없이 추진되는 정책"이라며 "군민들께서는 후보의 공약과 정책, 그리고 지역 발전 비전을 보고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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