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청양군 재래시장 앞 축협 앞에서 김홍열(국민의 힘)청양군수 후보의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이 1000여 명의 군민들과 지지자들로 가득 메워지며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이날 유세에는 충남도의원 후보인 심우성을 비롯해 군의원 가선거구 정혜선, 이봉규, 김종대, 나선거구 윤일묵, 이장우 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필승 의지를 보인 가운데, 현장에 모인 군민들은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김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나타냈다. 특히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도 대거 지원 유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조정훈 국회의원과 청양이 고향인 윤상현 국회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김홍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공동선거위원장과 최민기 본부장도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탰다.   또한 공주·부여·청양 지역에 출마 중인 윤용근 후보 역시 김 후보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김홍열 후보는 연설을 통해 “이제는 정말 청양을 바꿀 시기가 됐다”며 “고인물은 결국 썩기 마련이고, 변화 없는 정치는 청양의 발전을 후퇴시킨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양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후보는 충남도의원 2선 경력과 충남도청 정무수석보좌관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충분한 예산 확보와 강력한 실천력을 보여드리겠다”며 “반드시 청양을 변화시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유세 현장을 가득 메운 1000여 명의 군민들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화답하며 김홍열 후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현장은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 6·3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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