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소방장비 확인점검’을 실시한 결과 최우수기관에 당진소방서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장비 확인점검은 충청소방학교를 비롯한 도내 13개 소방서의 소방장비(청사포함)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와 소방장비 조작원의 운용상태 및 조치능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올해 최우수기관은 당진소방서가 선정됐으며 우수기관은 천안동남, 홍성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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