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양군수 후보로 김홍열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공식 확정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방식으로 경선을 치른 결과, 김홍열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김홍열 후보는 “청양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 구조 단조화가 심각한 상태”라며 “디지털 농업 기반조성, 청양고추 브랜드 가치제고, 청년 정착 3대 축을 바탕으로 미래형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후보는 청양군수 경선에서 압도적 득표로 최종 후보에 확정되며 ‘경험과 변화’를 동시에 기대하는 민심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한 황선만 후보를 향해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황 후보님께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며 “후보님의 청양 사랑과 비전을 정책에 반영해 이제는 하나 된 힘으로 오직 청양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홍열 후보는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 다가가 당선으로 보답하겠다”며 본격적인 본선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압도적 선택’ 민심 결집이번 결과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김 후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집약된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과반을 훌쩍 넘는 득표율은 안정적인 지지 기반과 함께 ‘확실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풍부한 행정 경험’ 경쟁력김 후보는 충남도의원, 충남도지사 정무수석, 호서대 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과 정책 경험을 축적해왔다.정치와 행정, 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이력은 지역 발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리더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새로운 청양’ 기대감 확산지역사회에서는 김 후보가 기존 틀을 넘어선 ‘새로운 청양’을 이끌 적임자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추진력이 주목받고 있다.■ ‘본선 경쟁력’ 우위 전망압도적 경선 결과를 바탕으로 본선에서도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기대치가 높은 만큼 구체적 정책과 성과로 이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에 대한 선택”이라며 “청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특별취재팀 팀장 이인식 대표기자, 최병천 본부장, 이종석 취재부장, 민태임 실장, 이선영 취재부장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