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유한식 상임감사가 지난 11일 청양군 목면 본의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및 청렴한 공사현장이 되도록 당부했다.본의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유상선)가 357억원을 투입하여 저수지와 양수장을 설치하여 한해상습지인 목면 본의리 등 5개리 185ha의 농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45억원을 투입하고 2018년에 최종 준공할 계획으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대근 기자 bjnews@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