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농협(조합장 오호근)은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 “벼보험”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그룹내 사무소 평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청양농협 운곡지점 하미선 과장대리가 농림축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추진면적 최고 실적 수상에 해당된다. 이번 평가는 추진면적에 대한 것으로 평가기간은 4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다.한편 청양농협의 작년도 추진면적은 953㏊였으며, 금년도는 1,529㏊(추진지표981㏊)로 지표대비 155.8%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도 추진건수는 590건에서 올해 1,308건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