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면 장계리 이태영(64세) 씨가 30일 화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20Kg들이 15포를 기탁했다.이씨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규 화성면장은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세세하게 살펴가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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