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고장 청양의 발전을 위하여 새롭게 떠오르는 새로운 틀의참신한 새정치 신당과 함께 새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민주당을 통하여 정치를 하고자 노력 했습니다만, 저의 정서와는 거리가 먼 점이 너무나 많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을 떠나 군민의 바램에 부응 할 수 있는 정치세력과 같이 힘을 모아 내 고향 청양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한 세월 정당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하는 분들의 정서가 국민을 위하는 것 보다는 자기들의 세력 확장과 기득권 유지만을 위해 국민을 이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지역민을 위하는 새로운 세력을 결집 하는데 힘을 모으면서 떠오르는 새로운 정치인들과 함께 청양군을 위해 군민이 꼭 필요로 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지난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실용 생활 정치를 하고자 새 정치 모임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청양군민 여러분! 저 황인석이 이젠 새롭게 변하여 고향을 위해 능력 있는 참된 일꾼으로 뛰어 보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발전에 반하여 군민 정서에 거슬리는 정치로 인해 신뢰를 잃은 군정을 보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새로운 정치,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을 위해 일 하겠다는 정치세력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청양의 새로운 비전은 군민의 힘으로, 군민에 의해, 군민을 위한, 군민의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한톨 한톨의 농산물을 키워내는 농부와 시장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심정으로 군민의 시봉자가 되어 낭비성 예산을 줄이고 발전 가능한 청양의 특성을 살려 멋진 청양, 살기 좋은 청양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치 구조를 생산적으로 바꾸고, 새 정치신당과 힘을 합쳐 충남의 중심지로서 작지만 알차고 부강한 지역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저 황인석!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그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청양 밖의 많은 지역에서 일해 보았지만, 청양처럼 발전이 뒤지는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 끝에 정치를 하려고 했고 기존의 정당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기도 했습니다만 또한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청양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정치세력이 만들어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새로운 정치세력과 힘을 합쳐 놀랍게 발전하는 청양을 만들어 봅시다. 새로운 곳에 힘을 모아 청양군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5. 새로운 정치를 희망하는 황인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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