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면(면장 박정현·사진)은 지난 3일부터 장계리 입구에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제를 위한 초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초소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도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4명과 방제요원 1명을 선발해 고사목 전수조사 및 소나무류(적송, 잣나무, 해송)의 반출과 육림사업을 통제하고 있다. 프리랜서 이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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