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수만·사진)는 다문화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 참여 유도 및 자원봉사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지난 25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나눔봉사단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다문화나눔봉사단의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에 대한 필요성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자질 향상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함으로 청양군민으로써의 자긍심 고취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센터소개와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임수만 센터장이, 장소영 사무원이 1365나눔포털 가입 및 봉사시간 확인·출력 등 매뉴얼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끝으로 자원봉사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등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교육은 마무리 됐다. 임수만 센터장은 “이번 소양교육을 통해 다문화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및 중요성을 인식하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문화나눔봉사단은 2011년 11월 1일에 조직되어, 자체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했다. 또한 청양군에서 실시하는 ‘마을봉사의 날’에 발마사지봉사단으로 2013년부터 활동 중이다. 현재 33명으로 구성된 다문화나눔봉사단은 금년도 역시 ‘마을봉사의 날’에 발마사지와 이·미용봉사를 할 예정이다. 손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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