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구기자·메론 명품화, 건설업체 활성화, 교육과 노인복지문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포함해 ‘가장 살기 좋은 청양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청양군 가선거구(청양읍,운곡면, 대치면, 화성면, 비봉면) 군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민근기 칠갑산어머니한과 영농조합법인 대표(사진)는 “그동안 지역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쌓은 경험을 지역발전에 헌신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에 대해 잘 아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민근기 대표는 “평소 ‘촛은 내 몸을 불태워 주위를 밝힌다’라는 좌우명을 바탕으로 어려운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민생 복지정책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찾아가 헌신·봉사하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풍부한 사회봉사 활동을 토대로 어려운 사람들을 더 잘 챙길수 있는 일꾼이 되고 특히 바르게살기운동과 사회복지협의회 활동 등 경험에서 쌓은 찾아가는 주민 편의 서비스를 의정 활동에 접목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민 대표는 “청양군민 절반의 농업인을 위해 농산물 판매 직거래 온라인 활성화와 농기계 임대사업 강화, 지천 100리길 사업을 통해 산서와 산동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테마사업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상명세 △나이=53세 △정당=새누리당 △학력=청양초·중·고, 공주대학교 재학중 △경력=전)청양군 궁도협회 사두, 전)청양군법원 조정위원, 전)볼링상주클럽엽합회장, 현)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청년회장, 현)법무부 범죄예방 청양지구협의회 운영차장, 현)전의경동우회 회장, 현)박정희대통령애국정신선양회 청양군회장, 현)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현)칠갑산어머니한과 영농조합법인 대표 △연락처=010-4366-1594
프리랜서 이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