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서민의 대변자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정책으로 더불어 잘사는 희망찬 청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6·4지선 청양군의원 가선거구(청양읍·운곡면·대치면·화성면·비봉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승운(49.사진) 예비후보는 “장애자, 저소득층과 같은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 역할을 하겠다”며 “예산편성 시 우리가 보살펴 주어야할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사업에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특히 박승운 후보는“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강구책 마련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위해 정책적 대안과 비전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서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청양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문자메세지, 이메일, 트위터를 이용한 민원접수를 비롯해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는 등 주민의 소리에 귀울이겠다”며 “관광청양 건설을 위해 관광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분열된 청양의 민심을 통합하는데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상명세 △나이= 49세 △정당= 무소속 △학력=청양초, 청양중·고 졸업 △경력= 전)새누리당 중앙대의원, 전)청양군 생활체육회 이사, 현)청양초 씨름부 후원회장, 현)청양군 장애인협회 부회장 △연락처=010-3460-0055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