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희(韓德熙)후보 프로필 - 청양 운곡 출생(1963년) - 운곡 후덕초·청양중 졸 - 서울 서라벌고 졸 - 한양대학교 법대 법학과 졸 - 고려대 법무대학원 지방자치법학과 재학 - 전) 프라임영어학원 대표 - 전) 베리타스아카데미 대표 - 제5대 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부여군청양군 후보 - 현) 고려대 법무대학원 총학생회 부회장 - 현) 새누리당 정진석충남도지사후보 교육정책특보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 받고 희망과 감동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청양군 가선거구(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화성면, 비봉면) 군의원 후보자 한덕희 후보(49)는 “지난 5대 지방선거 군수 후보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후 권토중래를 위해 많은 시간 동안 혼자서 고민도 하고 반성도 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소리 없이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활동과 지역현안이 있을때 묵묵히 소임을 다하면서 이번 지선을 준비해왔다”고 출마의 소견을 밝혔다. 한덕희 후보는 영어강사이자 학원운영자자로서 청양군의 군정 참여 결심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청양군수의 구속과 재판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깨끗하고 건실한 군정을 위해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군정에 참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힘든 여건 속에서 생활하며 고향을 지키는 대다수의 농민들, 어려운 경제적 환경 때문에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못하는 중년의 학부모들, 평생 자식들을 키우고 가르치느라 내 앞길 준비 못하고 계시는 연세 드신 어르신들, 젊은 나이에 한창 일해야 할 청년실업인들, 또한 몸이 불편하여 제대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들, 문화적 차이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등 힘들고 고단한 삶의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많은 분들이 청양의 정치는 썩었고 비리와 불법을 밥 먹듯 하는 못된 자들이 판을 치고 있기에 청양의 발전은 커녕 퇴보할 뿐”이라고 걱정하며 “군민들의 삶을 외면하고 군민을 분열시키고, 군민을 무시하고, 서로 싸우고 편 가르기 하는 청양 정치에 실망하고 절망하고 있어 청양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때”라는 자문을 얻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변화와 혁신에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할 때이며 그 중에서 청양군 의회의 혁신이 절실하다는 한 후보는 “공부 안하는 군 의원, 모든 책임을 군수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군 의원, 아는 것이 없어 군 집행부에 대해 견제와 감시는 커녕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군 의원, 한마디로 말해 청양군의회의 무능과 무기력 그리고 무식함때문에 현재 청양군의 발전이 답보 상태에 있다”고 한탄했다. 그는 군의원들은 군 집행부에 대해 소리만 치면 되는 게 아니라 견제와 감시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제시도 해야 한다. 그런데 허구한 날 군수를 향해 소리만 지르고 비난만 하고 아니면 군수 하수인 노릇이나 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아는 것도 없으면서 대놓고 면박이나 주고 있으니 청양군의회는 무능한 집단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공무원들이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한마디로 말귀를 못 알아듣는 군의원을 더러워서 피한다는 식으로 대꾸를 안 할 뿐이라며 이제는 물갈이 해야만 한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고 군민의 혈세만 갉아 먹는 썩어빠진 군 의원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고 이번 선거에서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덕희 후보는 청양군 발전 동력의 양축은 청양군수가 이끄는 집행부와 청양군의원들로 구성되는 청양군의회라 할 수 있는데, 현재 집행부의 구성원들 즉, 공무원들은 대학까지 나와서 자기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열심히 지방행정에 참여하는 똘똘한 인재라며 그런데 이러한 막강한 군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려면 최소한 뭔가를 알아야 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차기 군 의회 구성에 대해 걱정하는 군민들이 많다. 혹시 차기 청양군의회는 전과자들의 집합체 아니면 무능한 한량들의 집단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한다. 이러한 기존의 청양군의 의회를 과감히 개혁하고 맑고 깨끗한 그리고 제대로 일하는 실력 있는 청양군의회를 만드는데 미약한 힘이나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덕희 후보의 공약 사항. 청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청양살림을 제대로 감시하겠습니다. 1. 검은 돈 없는 깨끗한 청양군을 만들겠습니다. 군수가 뇌물로 구속되는 오욕은 다시 없어야 합니다. 군정을 깨끗하고 투명하게 만드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2. 농촌 경제를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의회를 통해 청양 농산물브랜드 가치 향상 및 판로를 확대하고 농산물 가공공장의 활성화, 농민들의 영농자금확대에 주안점을 두겠습니다. 3. 청양의 교육수준을 끌어 올리겠습니다. 군립무료학원운영으로 실질적인 실력향상과 부모님을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문화 예술 체육 역사 교육을 통한 건전하고 참된 교육을 실현하며, 글로벌시대에 영어 특화 교육을 통해 영어 잘하는 청양학생들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4. 노인복지와 생활기본시설 확충에 노력하겠습니다. 노인무임 교통시스템 구축 및 마을까지 운행하는 땡큐버스운행을 추진하며 군립 대형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헬스단련장을 건립하여 군민의 건장증진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기초의료무상추진, 군립 장례식장 건립등을 추진하겠습니다. 5. 무료상담을 상설화하겠습니다. 법률상담, 교육상담, 세무상담, 취업상담, 진학상담 행정상담 등 모든 문제에 대해 상담 및 해결에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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