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면 칠갑마루 알밤연구회(회장 이중휘)는 지난 13일 면사무소에서 연구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밤 생산의 발전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신기술 보급과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친환경 알밤이 고추, 구기자와 더불어 청양의 대표적 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프리랜서 안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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