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준비로 손님맞을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백세공원 공중화장실 앞, 전화선이 절단된 채로 나무에 감겨져 있다.또 주변 나무에도 전선과 끈들이 어지럽게 묶여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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