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상 예비후보는 “40대의 젊음, 패기, 열정, 애향심이 강점으로, 젊지만 정치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다”며 “새누리당 중앙당 등 20년 경력과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였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라고 역설했다. 정 예비후보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금수저는 아니지만 흙수저로 “强한 백제”를 만들겠다”며 “겸손하고 진정성을 가진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격은 원만한 편이며 취미는 바둑과 축구.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을 두고 있다. - 총선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 제가 올 해 46세인데 앞으로의 인생은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인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20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국회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저 정연상 젊지만 정치적 경험과 정치력이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에서만 20년 넘게 정당생활을 하였고 국회와 행정부, 그리고 대통령인수위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국회전문가, 정당전문가, 선거전문가로써 집권여당 새누리당 중앙당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 그동안 총선 출마를 위해 어떤 노력(준비)를 했나▶ 1995년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로 입당하여 올 해로 20년 넘게 오직 새누리당에서만 정치활동을 하였습니다. 여당 10년, 야당 10년 그리고 중앙당 10년, 지방당 10년의 정치 경헙이 있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국장, 산자부장관 보좌관(전), 국회정책연구위원(전), 대통령인수위 실무위원(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정치활동을 통해 정당전문가, 국회전문가, 행정전문가, 선거전문가라 자처하고 있습니다. - 핵심공약과 포부는 ▶ 1. ‘强한 백제’ : 시너지 효과(‘强한 공주’ + ‘强한 부여’ + ‘强한 청양’) 쪾문화•역사•관광•체험•축제 등 도시간 유기적 연계시스템 구축 쪾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및 로컬푸드 산업 활성화 쪾화장장, 분뇨처리장 등 공동 활용 쪾‘强한 공주’ : 교통•지리적 장정 활용 마이스산업을 기반으로 한 문화•역사 도시 쪾‘强한 부여’ : 국제적 역사•문화 도시로서 위상 강화 쪾‘强한 청양’ : 청정지역으로서 살기 좋은 도시•살고 싶은 도시 육성 2. 청정도시 청양, 충남의 알프스로 보존•개발 자연과 함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로 특성화 추진 3. 6차 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겠습니다. 쪾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 과정을 통한 농업 경쟁력 향상 쪾지역 고용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 쪾농산물 품질강화 및 친한경 농산물 생산 4. 충청 산업•문화철도 조기 건설 추진 조치원~공주~부여~청양~보령 쪾충남 서남부지역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쪾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백제문화권의 획기적인 경제•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냄 5. 세종시 적극활용, 정부기관 및 단체 유치 쪾세종시와의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쪾정부부처의 시범사업 유치 및 국제화 계기 마련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핵심 쟁점은 ▶ 전국적으로 보면 국민의 당 창당으로 인한 1여 다야 구도의 선거 구도입니다. 여야를 떠나 19대 국회가 스스로 인정하듯이 최악의 국회인 만큼 기존 정치인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여 새로운 인물에 호감을 가질 것으로 봅니다. 지역적으로는 공주와 부여•청양 선거구가 합쳐진 것입니다. 공주는 현재 더 민주당 국회의원, 부여•청양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지역입니다. 공주는 여야 지지도가 비슷하나 부여•청양은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이 강세인 지역으로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새누리당 경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봅니다. 이완구 전 총리의 불출마로 인한 영향과 부여•청양 군수 등 정치지도자의 판단이 새누리당 경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자신만의 장점은 ▶ 저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공주에서 한일고등학교를 1회와 고려대를 졸업하였습니다. 새누리당 중앙당 등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근무하였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새누리당 중앙당과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의원 인맥이 뒤지지 않습니다. 이완구 저 총리가 도지사 후보시절 정책부본부장을 맡았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에는 충남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공주시장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하여 아프지만 소중한 경험과 자산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겸손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한발 한발 뛰겠습니다. 작년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 한 후 주중에 아침인사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녁 퇴근인사도 하고 있습니다. -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활동할 계획인가 ▶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통일를 이루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청양•공주•부여를 강한 도시로 만들어 서로 상생협력하는 체계를 만들어 21C 강한 백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그런 선진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치 철학(좌우명)은 ▶ 수신제가치국평천하입니다. 먼저 자기 몸을 바르게 가다듬은 후 가정을 돌보고, 그 후 나라를 다스리며, 그런 다음 천하를 경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가족을 돌볼 수 없다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한일고등학교에 다니면서 기숙사에서 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공부하던 생각이 문득납니다. 땀이 식어서 오히려 청량감을 느꼈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무슨 일이든 성실하게 해야하며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새누리당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연상입니다. 겸손하고 진정성을 갖고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저 정연상 젊지만 결코 정치력이 약하지 않습니다. 청양군민들께서도 젊은 정치인의 도전에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1971년생경천중(계룡면), 한일고등학교(1회)고려대학교, 충남대학교 경영학 석사산자부장관 보좌관(前), 대통령인수위원회 실무위원(前)박근혜 대통령후보 충남상황실장(前)이완구 도지사후보 정책부본부장(前)국회 정책연구위원 2급(前),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前)새누리당 중앙당 국장, 백제미래포럼 대표한일고등학교 총동문회장(前), 민주평통자문위원(前)정리 = 신의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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