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이 지난 12일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을 방문했다.이번 김 차관의 방문은 예산·청양·부여군의 농정현장 점검을 위한 것으로 예당저수지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청양 알프스마을에 도착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현황과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최될 제7회 세계조롱박축제 준비현장을 점검한 후 부여 스마트원예단지로 이동했다.서울.경기.충남취재본부 이종석 기자. 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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