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추명숙)는 지난 5일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돼 회원들은 관내 28개 경로당을 찾아 가래떡 한 상자씩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드렸다.이성우 기자. 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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