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사진)는 올 하반기 4대사회악 근절 하반기 1차체감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체감안전도 조사는 충남지방경찰청에서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30일간 지역주민 470명 대상으로 성·가정·학교폭력 3개 분야에서 표본자료 무작위로 조사를 실시했다. 청양경찰서는 주민의 평온을 확보 한다는 목표로 4대사회악인 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등 근절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추진,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순찰강화 및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성·가정폭력 발생시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피해자를 보호토록 조치하여 여성들이 2차피해 발생치 않토록 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양철민 서장은 “지역실정을 고려한맞춤형 치안정책으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4대 사회악근절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청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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