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이해흥·사진)는 지난 지난 5일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에서 ‘농촌관광사업 우수마을’ 등급표지판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심사는 분야별(관광, 위생·안전 )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심사결과 평가대상 4개 부문(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청양군 알프스 마을 외 14개소이며 농촌관광사업 등급제도는 2013년을 시작으로 2016년 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700개소 전체에 대한 등급부여를 목표로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인식 기자 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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