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거주 이모(73세) 할아버지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경 나무를 한다며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자 군청 공무원 120여 명(30일 기준)이 동원돼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