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장평면 소재지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면은 중추리, 분향리 등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는 하루 100톤 처리 규모의 하수도정비 사업을 내년 말 준공목표로 착공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동안 주변 환경이 불결했던 소재지 관통도로 변 70여 미터에 볼라드 가드레일을 설치하고 봄꽃을 식재하는 등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면은 이번 소재지정비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에 불특정 다수의 주민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한다.송석구 장평면장(사진)은 “장평면의 특색을 반영하는 참신한 테마와 다양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주민 생활수준을 한 층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