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관리 맞춤형서비스 제공청양군은 제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군 보건의료원 서지현주무관(사진)이 치매환자 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정신보건담당에서 치매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지현주무관은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도모하고 치료비 지원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서 주무관은 올해 2800여명에 대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308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과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운영하고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조호물품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치매조기발견 검진, 실종에 대비한 GPS추적기 보급, 가스안전차단기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정신적, 물질적 지원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