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재철)는 오는 21일부터 주 2회 과정으로 총 12회에 걸쳐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한지공예교실은 지난 과정에 참여했던 주민은 이번 프로그램 신청에서 제외됐으며 재료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서재철 위원장은 “올해 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한 결과 주민 호응도가 매우 좋고 수강을 원하고 있는 주민이 많아서 운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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