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신문 가족여러분!풍요롭고 넉넉한 수확의 계절과 함께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는 백제신문사 임직원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해는 청양의 해입니다. 양은 보통 유순함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지만 히말라야의 푸른 산양은 험준한 바위산을 거침없이 뛰어오를 정도로 강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백제신문 또한 밝은생각, 좋은 소식의 기치로 주민들에게 늘 필요로하며 웃음을 주는 소식을 전달하고 사회의 불의에 대하여는 바로잡고자 항시 노력하는 모습이 양의 모습을 닮은 것 같습니다.또한 백제신문은 주민의 희로애락의 삶과 지역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 미담 등을 지면을 통하여 전달하는 것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입니다.앞으로도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며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좋은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늘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귀담아 듣고 대변하며, 지역 여론을 선도하여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길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백제신문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꾸준히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조 기 연 청양경찰서장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