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면(면장 송석구·사진)은 지난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희망과 안전이 있는 일터와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해 재해 없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송석구 면장은 “공공근로사업이나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대부분이 야외작업이 많아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인식 기자 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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