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가 6일 목면 안심동길 김대식씨 가정을 방문해 리현(남), 리환(남), 리유(여)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해줬다.이석화 군수는 “세 아이를 한꺼번에 얻었으니 어려움도 있겠지만 기쁨은 열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부가 항상 함께 하는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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