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초등학교(교장 김종석)는 12(월)~13(화) 2일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전교생 64명을 대상으로 ‘행복겨울놀이 (스키 및 눈썰매 캠프)’를 실시했다.본교는 매 겨울마다 스키 및 눈썰매 캠프를 운영하여 농촌학생들의 문화경험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스키는 농촌가정에서 쉽게 체험하기 어려운 스포츠이므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다.첫째 날 1~2학년은 눈썰매를 타고, 3~6학년은 스키를 배웠다. 스키는 어릴 때부터 배워야 습득이 빠르고 능숙해지기 쉽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스키캠프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제법 속력을 내며 스키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날 1~2학년은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자락의 경관을 감상하고, 3~6학년은 한 단계 높은 코스에서 스키를 즐겼다.교장 김종석은 ‘행복겨울놀이 활동을 통해 미래 주역이 될 학생의 소질계발, 감성 함양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과 장점을 알 수 있는 활동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