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회장 강석중)는 지난 15일 청양군 목면 고추구기자정보화 마을에서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100여포기의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겨울을 맞아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이날 담근 17상자(10kg)의 김장김치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17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강석중 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로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 청양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