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치면(면장 이용만.사진)은 최근 야생 고양이에서 AI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관할 17개리 마을, 특히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소규모 가금사육농가는 쥐나 야생동물을 제대로 차단하지 않고 대규모 농장에 비해 비위생적으로 사육하는 등 특별한 방역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또한 가정에서 닭, 오리를 키우는 노인들의 경우 방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방역방법도 몰라 AI 방역 사각 지대라고 볼 수 있다.이에 면은 ▲가금류 농가의 모임(행사) 금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금지 ▲축산농장 내·외부 소독 실시 ▲야생 조수의 축사 내 출입을 방지하기 위한 그물망 설치 ▲농가 내 쥐 등 유해 설치류 제거 철저 등 AI 사전 방역활동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용만 대치면장은 “현재 AI 확산이 주춤하고 있는 추세지만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방심하지 않고 철저한 방역태세를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