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류석윤.사진)는 충남도내“2016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평가에서 16개 소방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충남도내 각 소방서별 연1회 훈련사항을 평가하여 선정한 것으로 청양소방서는 지난해 11월 3일 청양보건의료원 등 7개 유관기관·단체 189명과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 등 17대 장비를 동원해 훈련을 펼쳤다.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응급의료소의 연계 및 공조시스템 구축 △환자 중증도 분류 시행 △구급상황관리센터 이송환자 및 병원현황 파악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류석윤 서장은 “사고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대응훈련은 사고 발생 때 피해를 최소화 시킨다”며“다수사상자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신속·정확한 구급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