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민속 명절인 설을 앞둔 25일 관내 지역 삼신보육원(사회복지법인)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맞이 어려운 이웃 방문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조종사, 정비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래 진로에 대하여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산림항공분야에 대한 직업체험·진로탐색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헬기모형 조립과 직원들의 자율모금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이날 함께한 한 학생은 “조종사가 꿈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심태섭 소장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아름다운 힘이 이웃사랑인 만큼 경기침체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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