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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4-16 오후 03: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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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산(山)이 주는 아름다움(美)을 보호하자
봄(春)에는 화려한 꽃들로 여름(夏)에는 푸름으로 가을(秋)에는 울긋불긋 화려함으로 겨울(冬)에는 눈꽃의 아름다움으로우리 모두는 대한민국에서 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산에서 생성되는 맑은 공기가 없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욱 더 혼탁해졌을 것이다.이제 10월의 중순이 지나..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10월 29일
[오피니언]전투경찰 폐지와 새옹지마(塞翁之馬)
“나라가 패망하지 않으면 항상 역사의 현장에는 경찰이 함께 한다”라는 말처럼 경찰은 언제나 국민의 곁에서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왔습니다. 전투경찰은 1970년 제정된 전투경찰대설치법을 근거로 1971년 창설된 이래 전국의 전투경찰대, 경찰서 등에서 대간첩 작전을 수행해 왔다. ..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10월 15일
[오피니언]수확철,농기계사고 예방은 안전수칙부터 지켜야
본격적인 수확철이 접어들면서 농민들이 1년간 피땀 흘려 지은 농산물 수확의 기쁨에 한껏 뿌듯해 하는 시기다 하지만 이맘때만 되면 농기계 교통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경우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10월 15일
[오피니언]무병장수 칠갑산 황금거북, 어르신 모시는 청양경찰!
- 청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경감 송영훈 - 칠갑산 장곡사길 입구에 황금 福 거북이 나타났다. 7m 정도 되는 대형 거북으로, 세계 최초, 최대의 거북이라고 한다. 필자가 천하명당으로 굳게 믿고 있는 청양 칠갑산의 七甲은 일곱 명의 장군을 뜻하기도 하여 칠갑산 자락, 청양 곳곳에 ..
유은주 기자 : 2015년 10월 15일
[오피니언]운전에도 에티켓(etiquette)이 필요하다
도로위에 무법자 난폭운전(亂暴運轉) 전방을 주행하는 차량에 대해 진로를 양보하도록 강요하거나 주행 중 차간거리를 좁혀 전방 차량에 바짝 뒤쫓아 가기, 과속, 전조등 번쩍이기, 경적, 급차선 변경 등에 의해 상대방의 차량을 위협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쉽게 표현해보면 밀어붙이기 운전, ..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24일
[오피니언]벌초·성묘땐 벌떼 공격 대비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적은 강수량과 고온으로 말벌, 땅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번식이 예년에 비해 20∼30% 증가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벌초 성묘를 할 때는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고가 나면 ..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24일
[오피니언]칠갑산 콩밭 매는 아낙네의 눈물을 예방하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무슨 설움 그리 많아포기마다 눈물 심누나1980년대 ‘칠갑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주병선씨의 노래 일부분으로, 칠갑산의 맑은 물로 ‘고추·구기자’가 유명한 청양군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청양군에서는 매년 초가을 즈음에 ‘고추·구기자 ..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24일
[오피니언]성(性)폭력 “그것은 범죄다”
성(性)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수정될 확률 3억분의 1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남, 여로 부여받은 동등한 생명체라 할 수 있다.남성이라는 이유로 신성한 인격체 여성에게 강제력으로 성적(性的)학대와 폭력으로 남성이 가진 온갖 불만족을 해소 하려고 하다 보니 그로부터 파생되는 가정?..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17일
[오피니언]오토바이 안전모 올바르게 착용해야 안전보장
순찰차를 타고 관내를 순찰하다 보면 오토바이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으나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즉시 정지시켜 올바르게 착용하고 운행하도록 지도를 하고 있으나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안전모는 사고가 났을 때 자신..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17일
[오피니언]대한민국 주도(酒道)권을 바로 잡자!
어린 시절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아버지의 한손에는 통닭과 다른 손에는 맥주를 사오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통닭을 먹다보면 아버지가 항상 즐겨 말하였던 “시원하다~, 이 맛에 산다!”고 말하며 행복해 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아직도 내 기억 속에 선명히..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9월 17일
[오피니언]마늘농사에서 배운 풀씨의 가르침
극심한 봄 가뭄 때문에 마늘 농사가 엉망이라고 한다. 예년에 비해 씨알이 작아 씨 값도 못 건졌다며 농심은 상처를 입었다. 나도 지난해 겨울 마늘을 심을 때는 기대와 희망에 가득 차 있었다. 여덟 접을 샀는데, 토종마늘과 그렇지 않은 마늘 씨앗을 구분하지 못해 섞어 심는 실수를 하면서도..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7월 29일
[오피니언]국가기초구역번호인 새 우편번호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는 1970년 7월 우편번호제도가 최초 도입되었으며, 1988년부터 여섯 자리로 사용하였던 우편번호 체계가 2015년8월1일부터 다섯 자리로 바뀌게 된다.우편번호 개편은 국가기초구역제도 도입과 관련이 있다. 국가기초구역이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통계, 소방, 우편등 일반에 공..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7월 29일
[오피니언]여름 피서철, 성폭력을 예방하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휴가철 피서지에서 여성을 노리는 성폭력 피해가 예상되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의사항에 대해 평소 알고 있다가 실천하면 올 여름 피서는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그 예방..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7월 15일
[오피니언]“어르신, 오토바이 조심해서 타세요!”
지난 주 장인어른이 우리 곁을 떠나셨다. 젊은 시절에는 동네에서 호랑이라 불리실 정도로 엄하셨고 연세가 드셔서는 인자하기 그지없는 아버지셨다. 도심에서 자라 전원생활을 동경하던 나에겐, 시골 막내 사위로 장가들어 함께 민물고기도 잡고 마당에서 숯불에 삼겹살도 구워먹는 등 너무나 즐겁고..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7월 15일
[오피니언]안심하고 떠나는 여름휴가 이것만이라도...
오랜 시간 집을 비우고 즐거운 기분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도둑이 침입하여 기분이 상해서야 되겠습니까? 안심하고 떠나는 여름휴가 이것만이라도 챙겨두면 편안한 마음으로 여름휴가를 즐기고 다녀온 후에도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빈집털이 범죄자들이 주로 노리는 집들은 창문이..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7월 15일
[오피니언]‘삼시세끼’의 정취! 건강한 청양에서..
청양에서 생활한지 1년 반이 되어 간다. 귀농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귀촌 귀농한 청양에서의 생활은 우습지만 스스로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1년에 쌀 한가마니 값으로 농지를 임대하여 마늘, 고추, 감자, 옥수수, 상추, 토마토, 콩을 심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 정도, 주말..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6월 29일
[오피니언]사발이, 면허 취득후 안전운전 하세요
사륜오토바이(일명 사발이)는 본격적인 농번기 및 행락철을 맞이하여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마을간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고, 젊은이들에게는 해변 백사장과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함에 레포츠 문화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발이는 대개 단순 레저용으로 인식되어 있지..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6월 29일
[오피니언]허위 아닌 올바른 112신고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112신고 전화가 하루 평균 5만2000여건 이상 넘게 접수가 된다고 한다. 이 신고 가운데 1,000여건 이상이 허위, 장난, 오인으로 막대한 경찰력 낭비가 초래되고 있다.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는 상황실 근무자들에게는 허위신고(장난전화)에도 신속한 ..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6월 29일
[오피니언]장마철 풍수해 피해, 철저한 대비와 예방이 최선
봄부터 계속된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전국이 타들어가고 있다. 계절은 아직 봄에 머물렀건만 한낮 불볕더위가 30도를 훌쩍 넘기는 것도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기상청은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6월 하순부터 장마전선이 올라 올 것으로 내다봤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를 뿌릴 것으..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6월 16일
[오피니언]“띵 동”, 소중한 생명을 집으로...
112종합상황실 근무는 늘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하게 된다. “띵 동?” 신호음과 함께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는 신호음과 동시에 전화벨 소리가 들여온다.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에 거주하는 K씨(45세,여)가 방에 유서를 써놓고 차량을 몰고 나갔는데 청양 칠갑산휴게소에서 공중전..
청양닷컴 기자 : 201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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