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광천지점(지점장 허룡, 분회장 정혜령)은 지난 6월 5일 광천읍사무소를 방문해 135만원 상당의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생필품은 광천지점 전 직원이 1년 동안 조금씩 모금한 기금(사랑의 천사운동)과 근로자의 날 행사비를 뜻 깊게 사용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허룡 지점장 및 정혜령 분회장은 “NH농협은행은 2012년 사회공헌활동 최고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쏟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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