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면장 정성희·사진)은 늘 푸른 6월을 맞이해 본의천을 되살리고자 늘푸른 청양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고 지천생태모임, 물포럼코리아가 협력한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행사를 협력단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의1리에서 실시했다. 이번 도랑 살리기 운동은 하천에 버려진 빈병, 캔, 비닐 등을 수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줍는 등 깨끗한 본의천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장님을 선두로 환경보호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주혁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