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의정활동 더 충실히 의정활동 펼치겠습니다”“청양군민이 참!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청양군의회 구기수 의원이 오는 6.13지방선거 청양군의원 재선 출마를 밝혔다.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구기수 청양군 가선거구(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화성면, 비봉면) 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 청양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구기수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군의원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여성으로 재선의원이 되고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구 의원은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 왔음을 자부한다”며 “의정활동이 부족함도 있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고, 이제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 정치에 처음 도전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용기 내 재선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구기수 의원은 초선인데도 불구하고 청양군의회 총무위원장을 맏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공직사회나 군민들의 평가하고 있다.또 동아인재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구기수 의원은 한나라당 김학원국회의원 여성부장을 비롯해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사)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장, 청양군다문화센터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청양군 범죄예방위원회 감사, 청양군민족통일부위원장, 청양군발전위원회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참 봉사자의 자세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구기수 의원은 “그동안 사심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일하는 솜씨는 그 어느 의원 보다도 열심히 했으며 오직 봉사정신으로 군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군의원이었다”고 말했다.그는 “더 행복한 청양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고 밝히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의 뜻을 받들고 정책을 제시하면서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구기수 의원은 “부족한 저를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고, 사심없고 검증된 저를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이라고 힘주워 말했다.다음은 구기수 군의원 후보의 공약 내용.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 확대 ▲농민보험 ▲친환경 농업지구조성 ▲소규모 소상공인 환경개선지원 조례(식당, 이.미용업소 화장실 세면장 개량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도마련 ▲모범택시 운전자 등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대책 확대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확대 ▲ 80세 이상 노인 텃밭 갈아주기 등 마을 단위로 관리기 및 농기계 보급 지원 ▲군의회 의원사무실을 개방, 군민 누구나 찾아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제공 ▲국제결혼 증가에 따른 다문화 가정의날 운영 ▲청양수영장을 가정주부나 직장인을 위해 새벽시간대 개장 ▲매년 반복되는 가뭄극복을 위하여 항구적인 가문대책 마련 ▲축산인 보조사업을 다양하게 현실에 맞게 지원 확대 ▲아이들과 여성,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청양만들기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마련.주요 경력현)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청양군 법사랑위원회 감사 현) 청양군민족통일부위원장 현) 청양군발전위원회위원 전) 한나라당 김학원국회의원 청양여성부장 전)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 전) (사)대한어머니회청양군지회장 전) 청양군다문화센터운영위원 동아인재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수상 경력 2015 풀뿌리자치언론대상 기초의원부문 수상2016 범죄예방자원봉사 유공 법무부장관상 수상2017 한국예술문화복지사총연합회 의정봉사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