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등록 마감…도의원 2대1, 청양군의원 2.8대1 경쟁률6·13 지방선거가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선 경쟁이 점화됐다. 지난 25일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청양군수 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들은 모두 4명으로 평균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청양군 도의원선거에는 2명이 등록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청양군의원 선거에는 10명 선출에 17명이 도전장을 내 평균 2.8대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자치단체장 선거= 청양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돈곤후보(기호1번), 자유한국당 이석화후보(기호2번), 바른미래당 김의환후보(기호3번), 무소속 이기성후보(기호6번) 등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광역의원 선거= 청양군 충남도의원선거에는 민주당 김명숙후보(기호1)과 한국당 김홍열후보(기호2)등이 등록했다. 기초의원 선거= 청양군 가선거구에 민주당 김기준(기호 1-가)·임상기(1-나)·이용남(1-다)후보,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이봉규(2-가) ·구기수(2-나)·임동금(2-다)후보, 무소속 김종관(기호 6)·김기태(7)·이중연(8) 후보 등 9명이 등록을 마쳤다.나 선거구에는 민주당 차미숙(1-가)·이진수(1-나)후보, 한국당 최의환(2-가)·나인찬(2-나)·정창용(2-다)후보, 무소속 이준구(기호6번)·최병학(7번)·윤종목(8번)후보 등 8명이 도전장을 냈다.비례대표에는 민주당 표춘영 후보(순위 1번), 한국당 김옥희 후보(순위 1번) 한미숙 후보(2번)가 등록을 마쳤다.6.13 지방선거 기동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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