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9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동일 보령시장, 유관기관 및 단체 20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에서 불법촬영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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