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면 바르게살기운동남양면위원회(회장 전동수)는 지난 20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주요도로 및 하천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남양면 국도29호선과 금곡 저수지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남양면 주요도로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특히, 가을이라 산행이 많아 지저분한 백월산 입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남양면 바르게살기운동(회장 전동수)은 정기적 환경 정화 활동, 학교폭력 캠페인 실시 등 회원 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이번 환경정화봉사활동도 남양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원 면장은 “깨끗한 남양면을 위해 학교 폭력 캠페인, 자연환경보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어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남양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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