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치면 수석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진입로 풀베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에 김성근 대치면장(사진)은 "풀베기 작업을 통해 도로변 잡초와 덩굴류 등을 제거해 도로변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 시야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기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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